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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 전기차 ‘위드유’ 양산준비 돌입…”美·日서 조립 생산”

새안의 역삼륜 전기차 '위드유'

새안의 역삼륜 전기차 ‘위드유’

▲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대표 이정용)은 미국과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대표 모델인 ‘위드유’ 양산 준비에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드유는 미국에서 인증 절차를 거쳐 미국과 일본에 부분조립생산(SKD) 방식으로 수출해 현지 조립으로 생산한 후 한국과 일본에 들여올 예정이며, 모든 부품은 한국에서 100% 생산된다.

위드유는 양산화 준비 과정에서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공기역학적으로 다듬어 주행 성능을 높이면서 보다 안전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기존 사이즈가 조정됐다.

새안 EV연구소 관계자는 “위드유는 디자인부터 부품까지 모든 제조를 완벽한 국산으로 만들어진다”며 “전장을 기존 2천496mm에서 2천490mm로 줄이고, 전고도 기존 1천575mm에서 1천563mm로 살짝 축소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한편, 축거는 기존과 동일한 1천766mm로 설계해 안정성은 물론 거주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새안은 위드유의 마지막 공정이 곧 마무리되는 대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며, 개그맨 유세윤의 뮤직비디오 앨범에 참여한 프랑스 배우 벤자민 코트와 최근 위드유 홍보 사진 작업을 마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4 17:30 송고